한국인이 알아야 할 태극기의 의미 1편
안녕하세요? 65년 전통 명품인장 보인당입니다.
오늘의 시간은 우리의 국기!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태극기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월드컵 경기장에 대형 태극기가 펼쳐졌을때 온 국민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벅찬 감격과 가슴뭉클함을 느겼어요. 그리고 눈물을 글썽였다. 태극기는 우리의 잠재의식 깊숙한 곳에 내가 대한민국 국민임을, 한민족의 후예임을 일깨워주는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애국심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란 무엇인가?
한때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늘 고이 간직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내걸어야 하는 경외의 대상이었다. 때묻은 태극기는 아에 태워 없애라고 할 만큼 국기를 성스럽게 여기는 우리나라이지만, 이제는 태극기로 옷을 만들어 입거나 망토처럼 걸치고 다녀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태극기는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만날수 있는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정작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에 담긴 의미와 태극기의 역사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태극기에는 우리의 민족정신과 우리의 철학이 담겨있다. 태극기의 역사 및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되면 태극기가 얼마나 자랑스런 국가의 상징인지 알 수 있을 것이며, 한민족으로서 자부심을 더욱 갖게 될 것이다.

● 태극기에 담긴 의미
흰색바탕: 백의 민족의 순결과 밝음과 순수. 그리고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의미함.
태극문양: 무궁화 발전과 창조정신, 대자연의 순리, 음양의 조화,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 태극의 파란색은 희망을, 빨강색은 존귀함을 의미함.
원: 통일, 조화, 원만함, 우주, 끝없는 순환
4괘: 건곤 양괘는 우리나라의 국운도 천지와 함께 "영원무궁"하다는 무궁의 정신을, 리감 양괘는 우리나라가 언제든지 '달' 과 '해'와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나라가 되자는 광명의 정신을 표현
건괘는 하늘, 봄, 동쪽을 뜻하며, 왼쪽 윗부분에 배치된다.
곤괘는 땅, 여름, 서, 의를 나타내며, 오른쪽 아랫부분에 배치된다.
리괘는 해, 가을, 남, 예를 뜻하며, 왼쪽 아랫부분에 배치된다.
감괘는 달, 겨울, 북, 지를 나타내며, 오른쪽 윗부분에 배치된다.

한 가운데 태극도형과 4괘로 이루어진 태극기는 간결하면서도 그 안에 한민족의 철학과 대자연의 진리를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창조: 우주 근본인 태극이 음, 양 두 힘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듯 우리 민족의 창조성을 나타냄.
발전: 우리 민족의 역사가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주적으로 무궁하게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
자유: 만물이 자연의 원칙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서로 방해하지 않는 태극은 자유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나타냄.
평등: 태극과 4괘가 전체적으로 음, 양이 균등할 뿐 아니라 서로 마주보는 관계에 있는 것은 우리의 평등사상을 말해줌.
● 태극기가 등장하게 된 배경

우리나라에서 국기 문제가 처음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불평등조약으로 알고 있는 1876년 강화도 조약을 맺을 때부터였다. 조약을 맺기 1년전에 일본은 우리에게 문호 개방과 통상을 요구하면서 강화도 초지진에 우리의 허락도 없이 군함 운요호를 정박시켰다.
강화도를 지키던 우리 수비병대가 즉각 대표를 쏘며 대항을 했고, 이런 과정에서 군한 운요호에 게양된 일본기가 불타버렸다. 신무기로 대항하는 일본의 군사력에 우리 수비병대는 버티기가 힘들었다. 우리 수비병대 35명이 죽고 일본군은 2명이 죽었다.
그런데 일본은 오히려 우리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해왔다.
일본군은 나라를 표시하는 국기를 달고, 바다를 운항하는 모든 배들은 전쟁이나 약탈의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는데 강화도 수비병대는 그것을 무시하고 포격했고, 나리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일본기를 고의적으로 명중시켜 불태웠다며 강화도 회담에서 우리 정부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그러나 우리 정부에는 국기라는 말조차 없었고, 무엇을 국기라고 하는지 조차도 몰랐기 때문에 우리 수비병대 35명의 목숨을 잃은 것보다 더 분노에 차 있는 일본을 납득할 수 없었다. 일본기를 대포로 쏘아서 불태운 것에 대한 보상과 사과가 없으면 정식으로 선전포가나 다름없는 행위로 간주하여 이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이었다.
정당한 방어를 하다가 오히려 피해를 더 입은 우리 측이 일본기 하나를 잘못 건드려 낭패를 당한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요구하는 보상과 함께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수호조약을 맺게 되었고, 국기의 필요성을 수모와 함께 느끼게 되었다.

어떠셨나요? 한국인이 알아야 할 태극기의 의미 1편으로 태극기의 국기에 각해당하는 의미와 태극기가 등장하게 된 배경등을 알아보았습니다. 태극기는 우리나라 국가의 대표적인 상징인데요!! 요즘 시대엔 태극기에 있는 그림 조차 잘 못그리는 분들이 있어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태극기에 대한 의미를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태극기의 의미를 보셨다면, 지금부터라도 태극기에 대해서 다시 알고 넘어가는건 어떨까요?
다음편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와 태극기라는 명칭 유래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상 65년 전통 명품인장 보인당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사이버 의병
[출처] 한국인이 알아야 할 태극기의 의미 1편|작성자 명품인장 보인당
한국인이 알아야 할 태극기의 의미 2편
안녕하세요? 65년 전통 명품인장 보인당입니다.
오늘의 시간은 우리의 국기!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태극기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 ◆

지금까지 전해진 바에 의하면 최초의 태극기는 1882년 일본에 수신사로 갔던 박영효가 창안, 도안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1882년 10월 2일자 일본 동경발행 시사신보(時事新報)가 발견됨으로써 최초의 태극기는 고종황제가 직접 창안하였음이 밝혀졌다. ...
[이때까지 조선에는 국기로 부를만한 것이 없어 지난번에 탁지부를 방문한 중국(청나라)의 마건충(청나라 덕종 때 조정에 친청파를 구축하며 내정에 깊이 관여0 이 조선의 국기는 중국의 국기를 본받아 삼각형의 청색바탕에 용을 그려야 하며 본국인 중국은 황색을 사용하나 조선은 동방에 위치하는 나라이므로 동쪽은 청색을 귀히 여긴다는 뜻에 따라 청색 바탕을 이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에 국왕(고종)은 분하게 여겨 절대로 중국 국기를 흉내내지 않게싿고 해 사각형의 옥색 바탕에 태극원(두 개의 소용돌이 모양)을 청색과 적색으로 그리고 국기의 네 귀퉁이에 동서남북을 의미하는 역괘를 그린 것으로 조선의 국기로 정한다는 명령을 하교하였다고 한다.]

일본 수신사로 떠나는 박영효의 일기 <사화기략(史和記略)> 에도 '4각형태의 흰색 바탕에 폭 부분 5분지를 중심삼아 태극을 그려 청색과 홍색을 칠하고 네 귀퉁이에 4괘가 바라보도록 만든 새 국기를 임시 숙소 옥상에 휘날림으로써 국왕의 명령을 다 받을었노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1882년 8월 박영효가 일본에 수신사로 갈 때에 제작하여 최초로 사용하였고, 1883년 정식으로 태극기에 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그러나 당시 태극기는 다만 태극을 한가운데 두고, 네 모퉁이에 건곤감리 4괘를 배치한 것일 뿐, 확고한 규격과 도식을 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태극의 음양이나 4괘의 배치가 통일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다음 해에 규격을 통일한 국기를 만들어 쓰게 되었다.

◆ 태극기라는 명칭 유래 ◆
우리나라의 국기가 맨 처음 만들어졌던 조선왕조 시대 때에는 나라의 이름인 '조선'과 함께 '조선국기'라 불렀다. 당시 조선왕조를 나타내는 국가의 명칭이 '조선' 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다. 1882년 최초의 국기가 만들어 진 후,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나기 전까지 27여 년 동안은 '조선국기'로 불리어져 왔었다.
'태극기'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바로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을 하던 때부터 였다. 1910년 한일합방으로 조선의 주권이 완전히 일본에 넘어갔다. 이에 격분한 애국자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독립운동으로 일본에 맞섰다. 1919년 3월 1일 정오에 맞춰 서울 탑골공원에서 독립 선언문 낭독과 함께 전국적으로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참여한 모든 국민들은 누구를 가리지 않고 손에 '기'를 들고 나오기로 하고, '기'제작을 하였는데, 그때만해도 '조선국기'로 부르던 국기 이름을 일본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태극기'로 부르자고 약속을 하면서부터 새롭게 퍼지기 시작했다.

1924년 3월 1일에는 한국임시정부수립 23주년 3.1 절 선언문을 발표했는데 국기 이름을 '태극기'로 정하고 다음과 같이 그 존엄성을 밝혔다. ".. 태극기가 국제적으로 사용된 것은 실로 1882년의 일이며 그로 부터 태극기는 한국의 독립주권을 표시하였다. 그러므로 3.1 대혁명 발동에 있어서도 여전히 태극기를 썼으며, 그 깃발은 혁명군중의 선혈에 물든 채 적의 총검위에 꽃혀 졌다. 이처럼 태극기는 3.1 대혁명의 발동을 위해서도 없을 수 없는 큰 힘이었으니, 한국 주권이 충분히 발휘 될수 있는 역사의 빛이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극기에는 부서질수 없는 존엄과 인상이 아로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인이 살고 있는 곳에는 반드시 한 폭의 태극기를 걸어놓고 자신의 조국을 잊지 않고 있으며, 나라를 되찾겠다는 민족적 신조를 간직하고 있다는 결심을 표시하여 왔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딛고, 우리 민족의 높은 정신과 문화를 품고 태어난 대한민국의 상징이 바로 태극기이다. '대~한민국'의 함성과 함께 태극기의 기상은 국민의 가슴 속에, 한민족의 가슴 속에 살아있다.
이상 한국인이 알아야 할 태극기의 의미 2편이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나라가 지닌 국기의 의미를 다시한번 알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는: 1편과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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